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한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 그동안 롯데홈쇼핑 스토리를 통해 샹티의 론칭 예고부터 화보 컷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렸죠. 오늘은 패션 블로거 ‘유진’님의 후기를 통해 샹티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우아한 디자인과 편안한 피팅감의 란제리를 찾으셨다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지금부터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야노시호 란제리, 샹티(CHANTY)를 소개할게요.





소녀스러운 감성부터 우아하고 지적이며 섹시한 느낌까지, 골고루 다 소화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샹티(CHANTY) 란제리,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표정과 자태에서 느껴지는 우아함이 명품 란제리 샹티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샹티(CHANTY)의 이번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 컬렉션은 카푸치노 크림, 허니 레몬 등 봄을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컬러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와 탄력성 높은 소재까지 더해져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한데요.


이미 론칭 시 방송 시간 40여 분만에 준비되었던 주요 사이즈 물량을 매진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봄을 맞아 여심을 강력하게 흔들 샹티 ‘블라썸 드림’ 컬렉션, 탐난다면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샹티 란제리 ‘블라썸 드림’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카푸치노 크림(Cappuccino Cream), 달콤한 허니 레몬(Honey Lemon),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로코코 핑크(Lococo Pink), 고혹적인 샹티 그레이(Chanty Grey), 유러피안 느낌의 스킨 라벤더(Skin Lavende)r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모두가 유럽 감성 란제리라는 샹티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적인 모델, '야노시호'가 선택한 란제리니 말이 필요 없죠. 그럼 지금부터 샹티 란제리 ‘블라썸 드림’ 컬렉션을 컬러별로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샹티 란제리 카푸치노 크림(Cappuccino Cream) 컬러는 따뜻한 감성의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에 오프 화이트 레이스로 물결무늬를 장식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살아있는 소재와 그 소재가 만드는 곡선이 우아하고 마일드 한 느낌을 줍니다.



샹티 란제리 허니 레몬(Honey Lemon) 컬러는 봄을 알리는 개나리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은은히 비치는 가슴선을 따라 흐르는 레이스의 실루엣이 섬세하며 언밸란스한 크로스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제품입니다. 또한 리치한 옐로우 컬러와 러스크 한 핑크톤의 매치가 잘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샹티 란제리 로코코 핑크(Lococo Pink) 컬러는 단연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빛이 감도는 샤텐 소재로 촘촘히 박힌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며, 가슴라인을 감싸면서 받쳐 주어 가슴을 볼륨있게 연출해주는 디자인입니다. 마치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섬세한 자카드 레이스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핑크 컬러가 주는 세련미와 어우러져 페미닌함을 완성시켜 주는 제품이죠.



샹티 란제리 샹티 그레이(Chanty Grey) 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그레이와 블루의 투톤 레이스가 톤 다운된 몰드 위에 레이어드 되어 차분하면서도 품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국내 레이스사에서는 보기 드문 샹티의 기하학적인 코튼 레이스에서 코지 한 감성이 묻어나게 되는 것이죠.



샹티 란제리 스킨 라벤더(Skin Lavender) 컬러는 샹티 특유의 꾸띠르함을 강조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슴 하단에 수줍게 프린트되어 있는 고급스러운 문양이 우아함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소프트하며 밝은 컬러들의 결합으로 무심하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패션 블로거 ‘유진’님 께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컬러라고 한마디 덧붙여 주셨답니다.^^


센스 있는 롯데홈쇼핑 팬 여러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샹티 ‘Blossom Dream’ 컬렉션은 컬러에 따라 그 디자인도 미묘한 차이를 보여 란제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지루할 틈이 없기로 유명하답니다. 란제리가 그날 스타일링에 한 부분이 되어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지닌 채 Push up 두께를 차별화하여 한국 여성의 체형 별 볼륨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한국 여성의 체형에 맞춘 과학적 설계 과정을 통해 바스트 형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게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샹티 란제리가 가장 완벽한 바스트 형을 완성 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일명 캥거루 패드라고 불리는 Push up 패드에 있습니다. Push up 패드는 그 두께를 차별화하여 3단 볼륨 패드가 가슴의 형태와 특성에 최적인 상태로 고안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땀이 차지 않는 매쉬 소재의 볼륨망을 사용하여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피팅감을 누리실 수 있다는 사실! 3단 볼륨 패드, Push up 패드를 통해 좀 더 자연스러운 란제리를 경험해 보세요.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볍다는 점도 샹티 란제리의 큰 특징인데요. 샹티 란제리는 가벼운 소재의 핸드메이드 레이스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레이스를 구현해 냈답니다. 손으로 마구 구겨도 소재 자체의 탄성으로 말끔히 원상복구되는 샹티 란제리. 그동안 란제리를 몸을 꽉 죄는 제품으로만 생각해 오셨다면, 지금 바로 샹티와 함께 그 가벼움과 편안함을 온몸 가득 느껴보세요.



   

패션 블로거 ‘유나’가 말하는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 어떠셨나요?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샹티는 여자를 너무나도 잘 아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자라면 누구나 란제리에 관심이 있고, 더군다나 내 몸 가장 가까이에 걸치는 제품이니만큼 그 소재와 피팅감을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죠. 얇아지는 옷차림에 어떤 란제리가 좋을까 고민이 되는 요즘, 샹티와 함께 여성스러운 몸매로 거듭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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