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블라썸 드림’ 컬렉션이 성공적인 론칭 신고식을 가졌다.


지난 4월 20일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샹티 ‘블라썸 드림’ 컬렉션이 ‘세덕션’ 컬렉션에 이어 식지 않는 인기로 매출 고공행진 중이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블라썸 드림’은 방송 시간 40여분 만에 준비되었던 주요 사이즈 물량을 매진, 상담원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주문 액 11억을 달성해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샹티의 ‘블라썸 드림’ 컬렉션은 카푸치노 크림, 허니 레몬 등 봄을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컬러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 탄력성 높은 소재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레이스가 연상되는 우아한 무대 연출, 이수정, 문정민 쇼 호스트의 부드러운 진행은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잘 어우러져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일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는 론칭 전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 매거진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해 각종 매체와 온라인을 통해 이슈화 되며, ‘야노시호 란제리’로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노시호의 란제리, 샹티는 4월 28일(화) 23시 5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nty.co.kr) 및 롯데홈쇼핑(http://www.lotteimall.com)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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