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은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유라 씨와 어머님들의 쇼호스트로 알려진 김민영 신입 쇼호스트가 함께 하는 ‘생산자와 함께가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더불어 성장하는 롯데홈쇼핑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롯데홈쇼핑의 기부 방송, ‘생산자와 함께가기’는 지역 농산물을 살리는 기획방송입니다. 롯데홈쇼핑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도록 방송 시간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최유라 씨가 진행하는 <최유라쇼>와 진행합니다. 



최유라 씨는 오랜 시간 라디오 장터를 진행하며 국내 좋은 농산물을 소개하고, 국내 농산물 생산자들과 두터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최유라 씨는 ‘방송을 해오면서 국내 농어민들의 좋은 먹거리를 알려왔던 일이 나에게는 숙명 같아요. 이제는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의 좋은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싶어요.’ 라는 소감을 밝히며 롯데홈쇼핑의 기부 방송 동참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하기’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제품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디스플레이를 하고, 요리를 직접 만드는 등 ‘생산자와 함께가기’ 프로젝트를 위해 정성을 더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가기’ 프로젝트에서 소개할 제품은 홍쌍리 매실 원액과 매실 볶음 고추장, 양념 된장, 청매실 고추장입니다. 홍쌍리 매실은 최유라 씨가 방송 생활을 하며 연예인 동료들에게 항상 전파한다고 하는데요. 




홍쌍리 청매실은 홍쌍리 여사님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까지 하며 자식처럼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제품입니다. 나이를 알 수 없는 독 안에서 숙성되며 완성되는 홍쌍리 매실. 과육이 70% 들어가 있으므로 더욱 고객님들의 만족이 높습니다. 20년 넘게 최유라 씨와 인연을 맺고 있는 홍쌍리 여사님의 자부심이 담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가기’ 프로젝트를 위한 세트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섬세한 손길이 보이시나요? 롯데홈쇼핑 고객님들께 최고의 상품을 최선의 상황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꼼꼼히 방송 준비를 하신답니다.



홍쌍리 매실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기 위해 스튜디오 한쪽에서는 보글보글 밥이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매실 볶음고추장과 양념 된장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도 준비되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군침이 절로 났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기 때문에 TV 속 요리가 맛있어 보였나 봅니다.

 


홍쌍리 매실과 딱 맞는 토속적인 소품도 가득했습니다. 더욱 홍쌍리 매실이 돋보일 것 같죠?

 



스튜디오에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가기’ 로고와 사진도 걸리고 방송 준비가 마무리될 무렵, 최유라 씨와 김민영 신입 쇼호스트가 도착했습니다. 특유의 밝은 인사와 함께 등장한 최유라 씨는 홍쌍리 매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셨는데요. 꼼꼼하게 소품과 제품을 체크하는 모습입니다.





소품 배치부터 제품 디스플레이까지!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쌀밥을 추천하는 등 방송 전부터 열정적으로 ‘생산자와 함께가기’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카메라도 준비 완료! 롯데홈쇼핑의 기부 방송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최유라 씨는 4개월 차 김민영 신입 쇼호스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더 밝고 크게 웃으며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생생한 상품 안내를 위해 직접 홍쌍리 매실을 맛보는 최유라 씨의 모습. 절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쌍리 매실은 다른 매실과 다른 특유의 향과 맛이 특색이라고 합니다.



홍쌍리 매실 원액을 차가운 얼음물에 넣어 차로 마시면 여름철 다른 음료수가 필요 없습니다.



직접 홍쌍리 매실 원액으로 매실 음료를 만드는 최유라 씨. 자연스러운 모습에 일상에서도 매실을 즐긴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죠?


 



<최유라쇼> ‘생산자와 함께가기’ 방송에서는 홍쌍리 매실 원액을 포함해서 매실 볶음고추장과 양념 된장, 청매실 고추장도 소개하는데요. 맛이 궁금한 롯데홈쇼핑 고객님들을 위해 직접 양념 된장을 시식해보는 모습입니다.



김민영 신입 쇼호스트는 방송 도중 된장을 밥에 비벼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양념 된장은 나물을 무칠 때 이용하면 감칠맛과 구수한 맛을 더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최유라 씨와 김민영 신입 쇼호스트는 지역 농산물 생산자분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더 열심히 방송에 임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유라쇼>의 ‘생산자와 함께가기’ 촬영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직접 전라남도 광양에 있는 홍쌍리 매실 농장을 방문한 모습부터 먹방까지!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최유라 씨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방송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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