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10시 25분에 방송되는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스타일톡쇼>.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함께했던 '톡프렌즈'가 어느덧 활동을 마무리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톡프렌즈'는 김선희 쇼호스트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스타일톡쇼> 생방송 패널로 참여하는 등 방송을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였는데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톡프렌즈',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첫 만남을 시작으로 금세 가까워진 '톡프렌즈'! 늘 TV로만 보던 롯데홈쇼핑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다 함께 삼청동으로 봄 소풍을 떠나기도 했어요. 구매를 망설이며 고민을 남긴 바로TV톡을 보며 사이다 같은 답변을 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바로TV 앱을 통해 상품 구매까지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기도 했죠.

 

 

 

또, 방송을 통해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트렌드, 쇼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는 TV를 시청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기도 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죠. 즐거웠던 지난날들을 기억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장소를 소개시켜 드릴게요.

 

>> 톡프렌즈 첫 방송 이야기

>> 톡프렌즈 삼청동 봄 나들이 이야기

 

 

톡프렌즈의 마지막 모임 장소! 마음도 가득, 배도 가득 채우기 위해 특별히 고른 이곳은 바로 글래드 호텔 여의도 입니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노릇노릇한 고기까지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톡프렌즈와 두 달 여간의 활동의 마지막을 함께한 곳이에요.

 

 

맛있는 음식과 톡프렌즈, 그리고 스타일톡쇼 팀이 함께하니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 톡프렌즈 분들은 모두 아쉬움을 털어내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겼는데요, 톡프렌즈 2기의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며 롯데홈쇼핑 <스타일톡쇼>를 향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도 으뜸이었습니다.

 


처음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느꼈던 두근거림과 떨림은 이제 어느덧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지만, 아쉬움은 또 다른 출발을 위한 하나의 여정일 뿐 앞으로도 롯데홈쇼핑 고객으로 꾸준히 지켜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과 애정을 가득 담은 선물 증정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은 바로, 첫 만남 때의 사진이 담긴 액자와 테소리 5종 세트, 그리고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가 직접 쓴 손편지입니다. 조심스레 빨간 선물 상자를 열어보시곤, 모두가 감동으로 물들었답니다.

 

>>테소리 5종 세트 보러가기

 

 

 

두 쇼호스트의 손편지를 눈여겨 한 글자 한 글자 오랫동안 보는 모습에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도 어느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깊은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스타일톡쇼>와 함께한 톡프렌즈의 마지막은 단체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롯데홈쇼핑의 소통 프로젝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톡프렌즈' 처럼 롯데홈쇼핑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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