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예방,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

여러분은 언제 여름이 왔다고 느끼시나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날 때, 공포영화가 여러 편 연달아 개봉할 때, 차가운 음료만 찾게 될 때 그리고 또, 모기가 “윙~” 소리로 귓가를 맴돌 때! 더위만큼 무서운 게 모기죠. 장마철에는 더 치열해지는 모기와의 전쟁! 지금부터 모기에 시달리지 않을 꿀팁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소금’입니다. 소금을 하수구 싱크대에 팍팍 뿌려두면 살균 작용과 동시에 습기가 제거되기 때문에 모기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기 번식이 잘 되는 시기인 장마가 오기 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니 지금 시도해 보세요.

두 번째, ‘레몬 또는 오렌지 껍질’입니다.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햇볕에 잘 말린 후 불을 붙여주면 천연 모기 퇴치 향이 된답니다.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어린아이가 있다면 특별히 조심해 주세요.

세 번째, ‘계피’입니다. 계피를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주면 집 안에 숨어있던 모기들이 도망갑니다. 계피 끓인 물을 분무기에 담아 몸에 뿌려주면 모기에 물릴 확률이 낮아지겠죠. 하지만, 밝은 색상의 옷에는 얼룩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소금이나 레몬 껍질처럼 천연 재료로 모기를 퇴치하는 것도 좋지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롯데홈쇼핑이 준비한 가장효과가 좋은 꿀팁! 바로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입니다. 

 

WTO에 따르면 매년 세계 72만 명 이상이 모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며 연간 2억 건 이상 질병이 발생한다고 해요. 특히 지카 바이러스처럼 노약자를 위협하는 질병이 대부분 모기 감염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는 이제 단순한 해충이 아니죠.

지카 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플라비바이러스 계열입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지카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환자의 임상증상과 역학조사를 근거로 내리며 혈액검사로 확진을 진단합니다. 특히, 임신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의 뇌 발달을 방해하여 소두증(두부 및 뇌가 정상보다도 이상하게 작은 선천성 기형의 하나)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 으로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나 볼까요? ‘모스클린’은 모기를 빛(UV LED)으로 유인해 다가오는 모기를 강하게 흡입하여 포집통으로 이동시킨 후, 건조시키는 방식으로 모기를 퇴치하는 제품인데요. 직접 살아있는 벌레와 마주할 일이 없으니 벌레 공포증이 있는 분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은 플로리다 대학의 필콜러 교수의 극찬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필콜러 교수는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이 모기가 사람을 물기 전 포획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며 미국 CDC에서 권장하는 모기퇴치기보다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이 최대 13배 많이 포획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고 합니다. 믿고 사는 '모스클린'이죠!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빛으로 모기를 포획하기 때문에 그 어떤 유해성분도 방출되지 않죠. 창문을 열 수 없는 장마철, 모기향으로 잠 못 이루시는 분들에게도 강력추천합니다.

또한, 무드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캠핑, 군대에서도 인기 만점!

파세코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은 2016년 6월 16일 23시 50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합니다. 흰색과 검은색 두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올여름,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본방사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