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반갑다옹~

어제 우리집 집사가 오랜만에 착한 짓(?)을 해서 이렇게 소개해볼까 한다옹

 

 



 


 

어제 집사가 큰 박스 하나를 들고왔다옹

나 주려고 사온 거 같은데 이게 뭘까옹~?

~ 크기가 넉넉하니 박스부터 참 마음에 든다냥

 




이게 뭔지 아냐옹? 나를 위한 화장실이다옹!!

이글루 모양의 화장실이 참 곱다옹

 

 


집사’s talk   디자인이 심플해서 어느 공간에 둬도 잘 어울려요~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니, 디자인상을 받았다니

집사가 옆에서 열심히 설명을 했지만, 난 됐고옹

 

 

이렇게 은은하고 아늑한 것이 응아 싸기 딱 좋은 곳이다옹

좋구냥 집사야

 

 




 

입구가 넓어 나의 옥체가 다 들어갈 수 있다옹!

내부도 넓어서 볼일 보기 편하겠다옹

 

그러탐 어디 한번...


 

 



 

 

어헛! 집사가 어딜 감히 나의 응아 장면을 훔쳐보느냥





시원하다옹~ 역시 참 응아 싸기 좋은 곳이다냥

이곳은 나올 때 참 편하다옹

 

 

 


집사’s talk

집사들의 최대의 고민! 사막화를 잡아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화장실 구입할 때 제일 고민이 되더라고요.

피단 스튜디오 이글루 화장실은 모래털이 구간이 있어서 어느 정도 사막화를 잡아줄 것 같아요.


 

 




나의 응아 싸는 곳엔 고정할 수 있는 삽이 있다냥

뚜껑을 덮으면 삽이 다시 안 보인다옹~

 


집사’s talk

기존에 화장실에는 모래삽을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베란다에 두고 화장실 비워줄 때마다 왔다 갔다 했었는데, 이건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내 동생 북극이도 탐내고 있다옹

어딘가 익숙하다나 뭐라냥..

 

북극이가 항균 검증 물어보는데

집사야 이거 항균 검증은 된 거냐옹?












나 오늘 신난거 다 티났냐옹?~




페슬러 피단 이글루 고양이 화장실 갖고싶다옹! ▶

 

 

 


 


본 컨텐츠는 MD 추천 상품 제공(협찬)을 통해 작성된 컨텐츠로 반려동물의 실제 사용 모습을 통해 상품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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