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만의 특별한 직원 참여 조직, ‘더나은’을 소개해 드렸었죠? 매일이 즐거운 회사를 만드는 ‘더나은’이 3월 홈데이를 가졌다고 합니다. 유쾌함과 즐거움이 넘쳤던 ‘더나은’의 첫 번째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홈데이란 ‘한 달에 한 번 세 번째 수요일, 평소보다 1시간 빨리 퇴근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날’입니다.



‘더나은’은 첫 홈데이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내리사랑 실천을 독려했는데요. 롯데홈쇼핑 임원분들과 팀장님들의 조기 퇴근을 응원했습니다. ‘더나은’도 소개하고 사내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뜻깊은 활동을 했답니다.





‘더나은’이 준비한 첫 번째 이벤트는 퇴근 안내 스탠드입니다. 새로운 ‘더나은’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은 3월 홈데이! 퇴근하겠습니다.’ 문구와 ‘더나은’ 멤버 사진을 넣었습니다.



점심은 잠시 미루고 팀장님들의 책상 위에 몰래 올려두기 위해 준비했는데요. 비록 배는 고프지만, 롯데홈쇼핑 직원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점심시간 동안 약 50분의 팀장님 자리에 스탠드 사인을 배달했는데요. 홈데이를 기억하고 일찍 퇴근하시는 팀장님의 모습을 기대하며 예쁘게 놓아두었습니다.



홈데이 시간인 오후 5시가 다가올 때쯤 애교와 애정이 가득한 퇴근 선물과 함께 두 번째 출격을 준비합니다.



‘더나은’은 퇴근 선물로 피로회복제를 준비했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여가를 보내시라고 준비했답니다.




‘더나은’의 유니폼인 앞치마를 입고 피로회복제 선물과 함께 각 팀을 방문해 퇴근을 독려했습니다. 많은 분이 ‘더나은’의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더나은’의 이벤트 덕분인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퇴근하시는 팀장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팀원들도 차례차례 자리에서 일어나 퇴근했답니다. 앞으로도 먼저 퇴근하시는 팀장님의 모습 기대해도 좋겠죠.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더나은’과 함께 한 3월 홈데이 이야기였습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모두가 건강한 직장 생활과 행복한 가정, 개인 생활을 찾는 그 순간까지 ‘더나은’이 함께 하겠습니다. 매달 찾아오는 홈데이, 4월 홈데이는 어떨지 기대해 주세요.


더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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