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공감, 참여를 기본으로 하는 <스타일톡쇼>가 시즌 2를 맞으면서 새롭게 달라진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타일톡쇼>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건데요. 새로운 가족인 10명의 '톡프렌즈'는 라이브 방송 혹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여, 방송상품에 대해 톡 터놓고 이야기 해주는 역할을 할거랍니다. 이들의 설레는 첫 활동을 한번 볼까요?






방송 전 예쁜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을 손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우리 예쁜 톡프렌즈 분들, 원래도 이쁘지만 특별히 신경 좀 써주세요.” 김선희 쇼호스트의 특별한 부탁에 스타일리스트 들의 손이 분주해졌습니다.




<스타일톡쇼> 시즌 2를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은 <스타일톡쇼> 세트장을 여러분께 살짝 공개할게요. 고급스러운 찻잔과 파스텔 톤의 의자가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움을 더했답니다.



첫 방송의 떨리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스타일톡쇼> 생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생방송 베테랑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함께하니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죠.



톡프렌즈는 김형균 쇼호스트와 함께 실시간 바로TV톡을 읽으며 최강호흡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날 바로TV톡의 주제는 ‘톡프렌즈에게 남기는 응원의 한마디’였는데요. 바로TV톡으로 쏟아지는 응원의 글이 톡프렌즈의 긴장감을 덜어주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홈쇼핑을 보면서 흔히 드는 생각이죠. '모델이 착용한 저 상품, 체형이 다른 내가 착용해도 예쁠까?'. <스타일톡쇼>에서는 친구 같은 톡프렌즈가 여러분들을 위해 방송상품을 신어보고, 걸쳐주니 방송상품을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랍니다.



톡프렌즈와 함께한 <스타일톡쇼> 방송,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까지 함께합니다. “우린 톡프렌즈에요.” 왠지 유행어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생방송에서 열심히 활약했으니, 이젠 맛있는 점심을 먹을 시간! 다 같이 롯데홈쇼핑 지하에 있는 구내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함께 점심 & 티타임을 가졌는데요. 무사히 마친 <스타일톡쇼> 방송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마 톡프렌즈가 가장 기대하던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티타임을 끝낸 톡프렌즈는 <스타일톡쇼> 백승미 PD의 설명 아래 스튜디오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홈쇼핑 스튜디오 모습에 찰칵! 인증샷을 남기기 바쁜 모습이네요.




톡프렌즈 두 분께 <스타일톡쇼> 첫 방송 기념 소감을 살짝 물어봤는데요. 두 분 모두 ‘소통’과 ‘공감’을 장점으로 꼽아주셨습니다.


톡프렌즈와 함께 한 <스타일톡쇼> 어떠셨나요? 앞으로 톡프렌즈는 6월까지 함께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스타일톡쇼>를 만들어 나갈거랍니다. <스타일톡쇼>의 새로운 가족, 10명의 톡프렌즈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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