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에 찾아오는 롯데홈쇼핑 대표 소통 공감 프로그램 <스타일톡쇼>.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3월, <스타일톡쇼> 시즌 2를 시작하며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 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롯데홈쇼핑과 <스타일톡쇼>를 애정하는 톡프렌즈 인데요, 즐거움 가득한 톡프렌즈와의 첫 만남. 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타일톡쇼>는 품격 쇼퍼 김선희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감성 쇼핑 프로그램입니다. ‘공감’, ‘소통’, ‘참여’ 세 가지를 키워드로 하는 프로그램인만큼 이번엔 톡 터놓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톡프렌즈'를 선발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지만 서류 전형과 꼼꼼한 면접을 통해 총 10분 톡프렌즈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앞으로 톡프렌즈는 <스타일톡쇼> 라이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고객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리얼한 의견을 전달하고, TV를 보는 고객들을 대표해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석하게 됩니다. 김선희 쇼호스트와 언니 동생처럼 지낼 수 있고, 두근두근한 생방송 현장을 체험한다니 정말 놓칠 수 없는 혜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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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톡프렌즈를 기다리고 있는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미 면접을 통해 얼굴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습니다.



롯데월드몰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던 첫 만남은 <스타일톡쇼>를 만드는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백승미 PD, 그리고 오늘의 설렘을 영상으로 담아줄 롯데홈쇼핑 영상팀도 함께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속속 등장하는 톡프렌즈 분들은 커다란 방송 카메라에 한 번, 그리고 톡프렌즈 한분 한분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의 매너에 두 번 감동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첫 만남인 만큼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짠! 바로 향기로운 꽃이 피어난 톡프렌즈만의 명함과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다이어리었답니다. 다들 눈이 휘둥그레~ “우리 서로 명함 교환해요.”라는 말 한마디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톡프렌즈 모두가 <스타일톡쇼>의 팬인 만큼 평소 ‘바로TV톡’이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소통해와서인지 첫 만남에도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은 <스타일톡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바로 공개되기도 했죠.


>> <김선희의 스타일톡쇼>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쇼핑이라는 주제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에 대해서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원래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봄맞이 새 단장으로 한창인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스타일톡쇼> 방송 예정인 상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면서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에게 스타일을 제안 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톡프렌즈 1기는 3개월 간 김선희, 김형균 쇼호스트와 함께 <스타일톡쇼>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톡프렌즈는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는 게 아니라 톡프렌즈끼리도 좋은 친구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서로 소통하며 <스타일톡쇼>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라는 김선희 쇼호스트의 포부를 끝으로 즐거운 만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스타일톡쇼>에서 활약할 톡프렌즈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두근두근 새로운 시작 모두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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