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롯데홈쇼핑의 소식을 생생히 전해드리는 L커뮤니케이터 임정우입니다. 어느덧 다가온 5월, 들려오는 비 소식에 이제는 제법 여름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지나가는 봄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4월의 월간 인스타그램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4월에도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에서 #롯데홈쇼핑 태그와 함께 즐거운 순간을 공유해 주셨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족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을 뽑아봤습니다. 소소하지만, 그 속에 묻어 나온 따뜻한 마음, 함께 느껴볼까요?





월간 인스타그램 4월 호의 첫 번째 주인공은 @_daun1024_님 입니다. 요즘 아주 핫한 상품이죠, 사진 속 엣지있고 세련미 넘치는 룰루 까스따네뜨 백팩과 클러치는 고객님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홈쇼핑 주 고객층인 40대~50대 주부들은 물론, 20대 여성에게도 인기인 이 상품. @_daun1024_님의 아버님께서 딸에게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가방, 사진만 봐도 @_daun1024_님의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감사가 느껴지지 않나요? 어떤 선물보다도 큰 선물은 아마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5월 가정의 달을 빌려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요?





직장인들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가족’하면 먼저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들을 떠올리지만 직장 생활 속 오랜 시간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죠. 롯데홈쇼핑 송성준 PD님이 동료 PD 님들, 김미진 쇼호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롯데홈쇼핑 태그와 함께 올려주셨네요. 당시의 즐거움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인스타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최영환 PD님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함께 고생하고, 고생 끝에 얻은 결과물들에 서로가 공유하는 무수히 많은 감정들을 생각해보면 직장동료를 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매 순간 함께 숨 쉬고 일하는 우리 동료들과의 추억을 위해서 지금 바로 단체 사진 한 컷, 어떨까요? 





아이고, 저 귀염둥이를 어떡할까요? 보이진 않지만, 똘망똘망한 두 눈망울로 TV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애플비 토이북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이 엄마 @ljwsmrw 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네요.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교육 효과까지 있는 애플비 토이북. 아기가 저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정말 안 사주고는 못 배기겠는데요. 직접 사용한 후기가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아기의 귀여운 얼굴도 한 번 보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5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되는 날이라 하여, 부부의 날이 되었죠. 인스타그램에서는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의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많은 솔로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lovelyum11 님의 사진 속에서도 역시 신혼부부의 사랑이 가득 전해집니다. 나를 위한 선물과 함께 내 사람을 위한 선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이번 기회에 '내꺼아닌니꺼같은내꺼' 커플 티로 별칭을 정해야겠습니다. 


부부의 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커플티는 어떨까요?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멋진 곳을 여행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상상을 해봅니다. 여행 후 행복한 미소와 함께 커플티를 입고 있는 사진이 남는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어린이날 선물, 몇 살까지 받아보셨나요? 부모 곁을 떠나 홀로서기를 외쳤던 대학생 시절, 한참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께는 여전히 어리숙하고 귀여운 아이로만 느껴졌던 것이 기억납니다. 


밥 없이는 살아도, 꿈과 희망 없이는 못 산다는 대학생들과 롯데홈쇼핑 직원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단체 사진에서 단연 정나연 쇼호스트님의 모습이 돋보이네요.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나연 쇼호스트. 이 날 멘토로서 대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김춘수 시인의 말처럼, 비록 혈연은 아니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었을 때, 가족이 느낄 수 있는 동질감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월간 인스타그램 4월호 속 훈훈한 사연들, 어떠셨나요? 소중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다섯 분께는 가정의 달 특집 기념! 파리바케트 케익 상품권을 드립니다. 5월에는 또 어떤 분들이 센스 있는 사진을 올려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달에도 롯데홈쇼핑의 선물은 계속되니, #롯데홈쇼핑 태그와 함께 여러분의 멋진 사진을 마음껏 뽐내보세요~




임정우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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