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 “옷은 여성의 육체 위에 만드는 조각이다. A Garment is a sculpture on a women’s body.” 라는 멋진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젠틀 우먼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이죠.(조르쥬 레쉬 브랜드 자세히 보러 가기, Click!)


2014년 12월의 끝자락,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 씨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2015 조르쥬 레쉬(GR) S/S 화보 촬영을 위해서였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송윤아 씨는 그야말로 자체발광! 여신의 향기를 마구 내뿜었습니다. 매혹적인 그녀의 모습에 취할 수밖에 없었던 그곳, 롯데홈쇼핑 스토리가 다녀왔습니다!



우와! 화보 촬영에 사용될 갖가지 아이템이 송윤아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많은데요. 한쪽 벽에는 촬영 컨셉에 따라 어떤 느낌의 컷을 연출해 내면 좋을지, 포토그래퍼와 모델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 이미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날 송윤아 씨의 컨디션은 완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라마 ‘마마’에서 애절한 엄마의 모습을 열연하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내서인지, 계속해서 허리에 통증을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역시 조르쥬 레쉬의 뮤즈답게,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죠.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 씨! 그러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합니다. 그녀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나요? 현장의 스태프들 또한 숨죽이며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를 담아내기 바쁘네요!



하나의 컨셉 촬영을 마칠 때마다 본인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송윤아 씨. 포토그래퍼의 요구대로만 움직이지 않고,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에도 ‘이런 포즈와 표정은 어떨까요?’라며 계속해서 피드백을 거친 덕분에 촬영은 매우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침 이날은 송윤아 씨가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바로 전날이었는데요. 드라마 ‘마마’에서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뜨린 송윤아 씨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도 찾아왔습니다. 뮤즈 송윤아씨와 '섹션 TV 연예통신' 박슬기 리포터의 유쾌한 인터뷰가 궁금하신 분은 다시보기를 참고해주세요~



화사하면서 고혹적인 송윤아 씨의 팔색조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올봄, 송윤아 씨가 제안하는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신가요? 조르쥬 레쉬와 송윤아의 2015 S/S 패션 제안,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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