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의 스타일톡쇼>와 패션블로거가 추천하는 ‘캐시미어 클라스’

겨울 한복판, 외투만으로는 추위를 막기에 역부족입니다. 온도가 낮아지면서 찬바람을 막아주는 머플러에 자연스레 손이 가기 마련인데요.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달라져도 머플러만큼 겨울에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 없죠. 특히 자연의 순수한 캐시미어를,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통해 가공하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캐시미어 클라스(Cashmere Class)’의 머플러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이번 겨울, <김선희의 스타일톡쇼>와 패션블로거가 추천하는 ‘캐시미어 클라스’ 머플러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캐시미어 머플러는 어깨 위에 얹어만 줘도, 목에 살짝 둘러만 줘도 간편하게 스타일 지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거 ‘아리푸’님도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코디에 머플러 하나만 걸치는 룩을 보여줬습니다. 마치 파리지앵처럼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캐시미어 클라스’의 베이지컬러 머플러만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셨네요.

>>아리푸님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모노톤의 머플러는 블랙 앤 화이트, 혹은 채도가 낮은 외투와 함께해주세요. 도시적인 느낌을 내는 것과 동시에 시각적인 통일감으로 코디를 꽉 채운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블로거 ‘양띠모모’님은 ‘캐시미어 클라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컬러 머플러를 롱코트와 함께 매치했는데요. 시크함이 뚝뚝 묻어나는 겨울 여자 같죠?

>>양띠모모님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소재 얘기를 또 안 할 수 없네요. ‘캐시미어 클라스’는 보온성이 바탕이 된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어느 직물보다 더 부드러운 촉감으로 포근함까지 안겨주는 캐시미어 원단 100%를 사용합니다. 블로거 ‘리본쌤’님은 유난히 추위를 타지만, 목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캐시미어 클라스’ 머플러 하나만으로도 눈이 오는 날씨에 춥지 않았다고 해요.

>>리본쌤님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캐시미어 클라스’ 머플러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공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 캐시미어 머플러를 얹어주세요. 블로거 ‘야루키’님도 남편에게 머플러를 선물했는데요. 모직코트 안에 매치해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폭발! 부부가 모두 ‘캐시미어 클라스’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야루키님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블로거 ‘한우리’님은 그린톤 니트와 함께 화이트컬러 ‘캐시미어 클라스’ 머플러를 고급스럽게 연출했습니다. 화이트컬러라 얼굴에 조명을 킨듯한 생기가 돌죠? 또한, 색상이 밝을수록 퀄리티가 중요한데, ‘캐시미어 클라스’는 역시 남다르네요.

>>한우리님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캐시미어 클라스'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100년 이상 캐시미어 원료를 다룬 전문 캐시미어 브랜드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에 유러피안의 감성을 더해 제품을 생산하며, 특히 타 브랜드보다 월등한 캐시미어 제작 기술로 이미 유럽에서는 유명해요. 영국과 독일 등지의 명품 편집매장에 입점되어 있지만, <김선희의 스타일톡쇼>에서 특별히 '캐시미어 클라스'의 머플러를 만나보실 기회를 마련했답니다!

다양한 아우터에 활용 가능한 '캐시미어 클라스' 머플러. 손쉽고도 새로운 겨울 룩을 완성할 잇 아이템이 맞는 것 같죠? 12월 10일 목요일 오전 11시 35분 <김선희의 스타일톡쇼> 기대해주세요. 나만의 머플러 연출법이 있다면 바로TV톡으로도 공유하는 센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