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소통'의 신개념 홈쇼핑 공간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STUDIO SHOP)'에 배우 송윤아, 이보영 등 유명 셀럽들이 다녀갔는데요. 방문 당시 서울 잠실역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 쉴 새 없는 셔터 소리와 함께 카메라 후레쉬가 여기저기서 번쩍이며 그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셀럽들과 함께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나볼까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송윤아, 이보영 입니다. 두 배우는 모델로 활동중인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와 '다니엘 에스떼' 상품에 부착 되어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바로TV 앱으로 넘어가는 서비스를 체험해 보았는데요.

 

송윤아가 뮤즈로 활동하는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엘레강스 룩 ‘조르쥬 레쉬’와 배우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며 여유로운 프렌치 라이프 웨어를 선보이는 ‘다니엘 에스떼’를 비롯해 롯데홈쇼핑의 단독 입점 브랜드 ‘샹티’, ‘케네스콜’, 등 스튜디오샵의 제품 모두 QR코드 인식을 통한 바로TV 연결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착용 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셀럽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의 대형 스마트폰 입니다. 대형 스마트 폰 화면은 바로TV 서비스의 이해를 돕고자 실제 스마트폰의 화면을 연결해 '바로TV앱'과 '바로TV톡'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는데요.

 

 

 

'아카이브56' 모델 주우재와 진정선도 바로TV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검색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델 진정선은 생방송 현장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바로TV톡 대화창에 “아카이브 56 짱!"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아카이브56’ 홍보도 잊지 않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서는 쇼핑 체험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케네스콜’의 모델 정려원과 윤균상, ‘샹티’의 뮤즈 야노시호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서 사인회를 열고 고객 분들을 한분 한분 만나는 의미 깊은 시간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또 소통 할 수 있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의 모습을 기대해 보며 여러분도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 방문해 셀럽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반한 신개념 쇼핑공간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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