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차 방송역량 심사를 모두 마쳤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어떤 지원자가 최종 면접의 관문까지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1차 합격자 분들 모두가 출중한 실력과 넘치는 끼를 갖춘 분들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지원자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꼭 좋은 소식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앙리 루소의 ‘꿈’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4년간의 공들여 직접 제작한 의상을 소개한 김진우 지원자. 직접 제작한 의상을 통해 자신의 꿈을 소개했는데요. 롯데홈쇼핑의 쇼호스트가 되어 고객이 원하는 트렌드와 디자인을 소개하고 싶다는 김진우 지원자의 꿈을 롯데홈쇼핑이 응원하겠습니다.

 

 

   

 

정돈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던 김지은 지원자. 남자들도 힘들어 한다는 TV강사를 직업으로 삼으며 단 한번도 지치지 않은 이유는 남들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서는 즐거움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더 큰 즐거움을 위해 롯데홈쇼핑의 문을 두드린 김지원 지원자. 작은 걸음이 큰 발자취로 남기를 바라겠습니다.

 

 

   


인터뷰하듯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자신을 보여준 손용준 지원자 입니다.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공채 기회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준비는 모두 끝났다”라는 멘트처럼 지난 면접 때 후회 없이 잘 보여 주셨겠죠?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재치 넘치는 3행시를 보여준 김수현 지원자. 현존하는 어떤 물건을 팔아도 자신 있다는 다짐과 안되면 될 때까지 꼭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와 성대모사(?) 재치가 돋보였습니다.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공개채용의 기회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빛나 지원자. 아시아 No.1을 꿈꾸는 롯데홈쇼핑에서 한빛나 지원자의 마음의 소통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어느덧 2차 면접을 마치고 채용 일정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각오와 포부 그리고 열정과 도전 의식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원자분들의 아름다운 앞날을 롯데홈쇼핑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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