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가장 짧게만 느껴지는 가을이 시작되었어요. 계절의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바로 패션이 아닐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정통 뉴요커 패션 브랜드 케네스콜(Kenneth Cole)의 화보 촬영 현장 소식! 롯데홈쇼핑과 케네스콜(Kenneth Cole) 그리고 두 배우 려원, 윤균상이 만들어내는 F/W패션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여배우 려원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차.도.남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윤균상의 ‘케네스콜(Kenneth Cole)’ 화보 촬영 현장입니다. 셔츠를 입었을 뿐인데 뿜어내는 포스가 남다른 려원이네요. 최근 GD, 태양, 한예슬과 함께 샤넬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촬영 현장에서도 그녀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직접 느낄 수가 있었어요. 얼마 전 첫 방송을 선보인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살아보니 어때>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모드 여자들의 로망 라이프로 떠오른 그녀와 정통 뉴요커의 감성을 담아낸 케네스콜(Kenneth Cole)의 조합이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이었어요.

 


아래 컷의 비밀은 아마 롯데홈쇼핑 블로그에서만 확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87cm의 훤칠한 키의 윤균상과 비율을 맞추기 위해 맨발 투혼을 보여준 려원. 패션 화보 촬영에 익숙한 려원은 발판을 대신한 여행가방 위에서도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뽐내주었어요. 손끝, 발끝 하나 하나 감각적인 표현이 남다른 그녀입니다.

 

 

 

미리 만나본 가을 화보 촬영장에는 려원과 윤균상의 환상의 커플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케네스콜(Kenneth Cole) 가죽 자켓을 입은 두 배우에게서 가을의 향기를 한껏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치의 오점도 용납되지 않는 윤균상의 다리라인, 드라마 속에서도 눈을 땔 수 없었던 저 길-쭉 길-쭉한 팔다리와 우수에 찬 표정이 여심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촬영한 사진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두 모델. 윤균상은 <너.사.시>에서 보여줬던 상남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케네스콜(Kenneth Cole)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녹아내릴것만 같은 포근함만이 느껴졌어요. 반달눈이 매력적인 려원의 표정에서 케스네콜(Kenneth Cole)이 추구하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편안한 느낌이 잘 묻어나고 않나요?

 


려원과 윤균상이 꾸며낸 케네스콜(Kenneth Cole) 촬영 현장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덧 겨울까지 넘어왔어요. 두 배우의 표정과 몸짓이 더해져 아직 오지 않은 겨울까지 만날 수 있었는데요. 롯데홈쇼핑에서 소개한 케네스콜(Kenneth Cole) 이야기 어떠셨나요? 정통 뉴요커 감성의 케네스콜(Kenneth Cole)을 좀 더 자세히 만나고 싶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가오는 10월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는 소식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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