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날, 마리끌레르 11월호 겨울 화보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씨가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웃음꽃이 만발했던 화보 촬영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공개되자 마자,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며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화보, 맞습니다!



그 동안의 어떤 촬영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촬영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송윤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분위기 대폭발!이군요. (@_@ 아이고 눈부셔!) 

 


#역시_의상소화력甲 #겨울여신


최근 드라마 속 젠틀우먼룩으로 송윤아패션이 굉장히 화제죠.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역시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빛을 발합니다~!

 


#송윤아인지_최유진인지 #역대급분위기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더케이투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윤아씨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역할에 몰입한 덕분인지, 그 어느 때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입니다

 


숨겨진 귀여운 매력 대방출! 다음 포즈를 연구 중인 송윤아.

 


우아한 미소를 뽐내다가도, 순식간에 치명치명 열매를 드셨는지 분위기 대반전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중. 도대체 매력의 끝이 어딘지 알 수가 없네요~

 


이 날 송윤아씨는, 스텝들의 만류에도 직접 비를 맞으며 촬영하는 불꽃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멋진 프로정신과 비 오는 날의 센치한 분위기가 더해져 어느 때보다 분위기 있는 화보 컷이 탄생했답니다. 넘사벽 분위기를 뽐낸 조르쥬 레쉬 16FW 겨울 화보를 살짝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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