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초여름 날,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엘레강스룩을 보여주는 여성 명품 의류 ‘조르쥬 레쉬’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만났습니다. 화이트 무드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는데요. 우아하고 고혹적인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의 화보 촬영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햇살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촬영 현장입니다.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와 조선희 포토는 벌써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데요. 촬영 컨셉에 대해 얘기하며 소통하는 모습에서 프로의식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슛, 슛, 슛! 조선희 포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송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며 오늘도 프로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네요.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는 촬영 중간중간 모니터링을 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특유의 환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촬영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답니다. 주변 사람들까지 미소 짓게 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죠?



오늘의 예쁜 내 모습을 남기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화보 컷이 나온 모니터를 열심히 찍는 송윤아 뮤즈. 화보 촬영 속에선 프렌치 감성을 물씬 풍기지만 일상에서는 귀여운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진 출처 : 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는 촬영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르쥬레쉬 #촬영중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모니터링 하는 모습과 함께 조르쥬 레쉬 화보 촬영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그럼 조르쥬 레쉬의 'Her Morning eleganc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마리끌레르 화보를 한 번 만나 볼까요?







시크한 젠틀우먼룩에서 부드러운 엘레강스룩까지, 절제된 멋과 여성스러운 무드에 빠져들고 싶다면 조르쥬 레쉬를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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