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만의 특별한 직원 참여 조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더나은 ’의 이야기인데요. 롯데홈쇼핑 속 특별한 조직 ‘더나은’을 소개합니다.





더나은이란 롯데홈쇼핑을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 '매일이 즐거운 회사’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직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하며, 회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진 조직인데요. 이팀 저팀에서 모인 롯데홈쇼핑의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멤버랍니다.



 



'더나은'은 정시 퇴근 문화와 '홈데이' 정착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 기획과 실행을 위해 특히 노력합니다. 매주 셋째주 수요일을 '홈데이'로 정하고, 일찍 퇴근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음악을 크게 틀고 임원분들이 순찰을 돌 수 있도록 했지요. 그리고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소외된 임직원을 한 번 더 챙기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더나은 3기’는 공동 대표를 뽑은 뒤 호칭을 아빠와 엄마로 통일했는데요. ‘더나은’은 한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한 호칭을 선택했다고 해요. 


‘더나은 3기’만의 또 다른 특징! 단체복 한번 보실래요? 바로 앞치마랍니다. “가족을 위한 정성과 마음가짐”을 담은 상징적인 단체복이라고 합니다. 단체복에서부터 '더나은 3기'의 개성이 팍팍 느껴지지 않나요. '더나은'은 기수를 더해갈 수록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롯데홈쇼핑, 그리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매력적인 활동을 하는 ‘더나은’. 앞으로 더나은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롯데홈쇼핑을 더 나은 회사로 만드는 ‘더나은’를 응원합니다.

더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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