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 때문에 입춘이 지난 것도 잊게 되는 요즘, 하지만 롯데홈쇼핑의 패션브랜드 케네스콜은 2016년의 봄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매서운 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는 2월의 어느 아침,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감각적인 뉴요커 커플의 케니스콜 2016년 SS 컬렉션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어요. 




촬영 전, 꼼꼼하게 컨셉을 확인하며 준비 중인 뉴요커 커플! 바로 케네스콜의 모델 정려원과 윤균상입니다. 이미 지난 시즌 컬렉션을 통해서 호흡을 맞춰본 덕분인지 두 모델의 캐미가 더욱 돋보였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워밍업! 평소에도 스타일리쉬하기로 소문난 정려원과 윤균상, 오늘은 또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촬영시작! 조명이 켜지는 순간 프로는 역시 달랐습니다. 정려원과 윤균상은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집중 했습니다. 



특히 정려원은 시크한 뉴요커의 모습으로 변신했는데요. 촬영 후 꼼꼼한 모니터링은 기본! 집중하는 그녀의 옆모습이 더욱 빛이 나네요. 



촬영 당일, 유독 컨디션이 좋았다는 정려원! 그 에너지를 파트너 윤균상에게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윤균상 역시 그 응원에 힘입어 촬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는데요. 스타일도 꼼꼼하게 체크한 후 드디어 촬영준비 완료!



미소가 아름다운 윤균상은 촬영 내내 해맑은 모습으로 함께 하는 스텝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역시 멋진 뉴요커로 변신했습니다. 역시 케네스콜의 멋진 두 모델이죠? 



윤균상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데요. 그 인기 덕분인지 케네스콜의 촬영 현장에서까지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봄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케네스콜 2016년 SS 컬렉션 광고 촬영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보기만 해도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지 않나요? 케네스콜의 2016년 SS 컬렉션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곧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