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마저 우아한 그녀. 이보영이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 2016 S/S 화보 촬영으로 돌아 왔습니다. 프랑스 감성과 여유가 담긴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 화보 촬영과 함께 여성미 넘치는 그녀의 매력 속으로 초대합니다.

 

 

다니엘 에스떼 2016 S/S시즌 광고 촬영의 날. 다니엘 에스떼의 멋진 광고 촬영을 위해 많은 스탭분들이 일찍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계셨어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세트장이 눈에 띄는데요, 과연 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어떤 컨셉으로 촬영될까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카메라 셔터가 눌리자 화사한 봄꽃 여신 같은 분위기를 한껏 표현해 내는 배우 이보영.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촬영인 다니엘 에스떼 뮤즈 이보영은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스텝들과 찰떡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분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오늘 촬영 컨디션 최고네요.

 

 

 

촬영 중간 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줬는데요. 당연히 촬영하는 컷들도 모두 엄지 척!

 

 

그녀의 편안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모습이 여유 있는 고급스러움을 기본으로 한 다니엘 에스떼의 컨셉과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이보영의 고혹적인 매력에 빠져 있는 동안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스텝들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며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그녀는 여신 미모 만큼이나 마음씨도 아름다웠습니다.

 

 

 

배우 이보영과 함께 다니엘 에스떼 2016 S/S 시즌 상품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미니멀 하지만 세련된 핏감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진 다니엘 에스떼의 2016년 봄 컬렉션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심다형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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