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롯데홈쇼핑도 함께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롯데홈쇼핑은 자라섬에서 <맛있는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고객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맛있고 유쾌했던 페스티벌 속 롯데홈쇼핑, 함께 만나볼까요?

 

 

 

 

롯데홈쇼핑 부스를 유명하게 만든 그 이름! 바로 이찬오 쉐프와 에드워드 권 쉐프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이 두 쉐프가 자라섬 롯데홈쇼핑 부스엔 무슨 일로 찾아왔을까요?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이찬오 쉐프가 롯데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원가든 불고기를 이용하여 불고기와 새우구이 요리를 선보이고, 마지막 날에는 에드워드 권 쉐프가 수비드 치킨과 수비드 스테이크를 이용하여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삼일 내내 준비한 1,800인분의 시식이 조기 마감되며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쉐프들의 맛있는 쿡쇼! 롯데홈쇼핑 <맛있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요리는 두 쉐프가 직접 본인만의 레시피로 이번 맛있는 쿡쇼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해요.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쉐프들의 요리만큼 고객들의 발걸음을 롯데홈쇼핑 부스로 이끌었던 건 장영선 쇼호스트와 쉐프의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쉐프들이 라이브로 요리를 시연하는 동안 장영선 쇼호스트는 쾌활하고 유머러스 한 진행으로 평소 고객 여러분이 쉐프들에게 가지고 있던 여러 궁금증과 요리 레시피 등을 나눌 수 있는 Q&A 시간을 가지며 <맛있는 키친>을 한껏 더 유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롯데홈쇼핑 부스에서 준비한 두 번째 페스티벌은 바로 ‘바로TV 없으세요?’ 이벤트입니다. ‘바로TV’는 롯데홈쇼핑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모바일 쇼핑앱으로, 홈쇼핑 방송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상품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까지 바로TV톡으로 남길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쇼핑채널 입니다.

 

 

자라섬에서도 ‘바로TV’에 대한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바로TV’ 어플을 직접 휴대폰에 다운받고 현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바로TV 없으세요?’  UCC이벤트까지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품과 함께 바로TV의 혜택을 직접 체험해 보셨습니다.

 

특히 많은 고객 분들이 직접 바로TV톡을 남겨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는 바로TV만의 장점에 관심을 보여 주셨답니다.

 

 

 

 

롯데홈쇼핑이 준비한 마지막 이벤트, 바로 룰렛 이벤트입니다. 룰렛 이벤트는 현장에서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이벤트인데요. 룰렛만 돌려도 푸짐한 경품이 쏟아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룰렛이벤트로 준비한 경품에도 롯데홈쇼핑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페스티벌을 편안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종이 등받이 의자, 뚝 떨어진 기온에 대비할 무릎담요, 갑작스런 비에 준비 못했던 우비를 대신 준비해드리고,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방문해 경품도 받고 ‘바로TV’앱도 구경하시고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이벤트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맛있는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직접 고객 여러분을 찾아가는 홈쇼핑이 되었던 2박 3일의 시간. 어떠셨나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맛있었던 페스티벌, 롯데홈쇼핑이 고객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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