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어느덧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진행했던 추석 마음한상 "진심을 차리다"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진심을 전해 주셨는데요. 수 많은 사연 중 조금 특별한 세가지 사연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롯데홈쇼핑이 아파트 경비실, 대학교 기숙사, 파주의 한 가정집으로 사연의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사연의 주인공들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감동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등촌동에 위치한 아파트 입주민께서 경비아저씨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보내오셨어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에도 홀로 두평 남짓의 경비실을 지키시며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살펴주시는 경비아저씨께 푸짐한 한상을 롯데홈쇼핑과 입주민 분들이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인 이지나씨. 자식의 자식농사에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는 친정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오셨는데요. 세상 누구보다도 애틋한 딸과 엄마 사이지만 쑥스러워 쉽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 롯데홈쇼핑이 엄마를 여자로 만들어 드릴 목걸이, 화장품, 가방까지. 롯데홈쇼핑의 패션 인기 상품을 가득 담아 센스 한상을 전해드렸습니다.

 

 

 

 


주말에도 기숙사에 남아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아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먹이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롯데홈쇼핑이 아들의 체력을 쑥쑥 올려줄 튼튼한 한상을 준비했습니다. 어머니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식사를 준비해 드렸어요.

 

롯데홈쇼핑과 함께한 "진심을 차리다".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나누었기에 더 의미있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아직, 여러분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이번 추석 그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에게 더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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