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서울대 출신 정치 엘리트 역으로 까칠하고 도도한 엘리트 보좌관 역할을 수행중인 송윤아! 아직은 후덥지근한 7월의 끝자락,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내며 그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조르쥬 레쉬의 F/W 광고 촬영을 위해서였답니다.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 “옷은 여성의 육체 위에 만드는 조각이다. A Garment is a sculpture on a women’s body.” 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젠틀 우먼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조르쥬 레쉬 브랜드 자세히 보러 가기, Click!) 그럼, 우아한 가을 감성을 담은 조르쥬 레쉬 F/W 촬영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조명 아래에 진열되어 있는 화려한 촬영 소품들이 보이시나요? 이 모든 소품들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를 위해 준비된 것인데요. 젠틀 우먼의 스타일링을 더욱 눈부시게 할 아이템들로 엄선되었답니다~



도착 후 모든 스텝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뮤즈 송윤아! 곧바로 메이크업을 시작했어요. 어쩜 피부가 점점 좋아지냐는 물음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과하게 하지 않아서 자체 관리가 되는 건가?’ 라며 손사래를 치는 그녀의 털털함에 촬영장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조르쥬 레쉬의 뮤즈, 송윤아는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카메라 셔터가 눌리기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합니다. 그녀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나요? 현장의 스태프들 또한 숨죽이며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를 담아내기 바쁘네요.




계속된 광고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스타일링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쓰는 모습은 역시 프로답네요~ 



사실 요즘 한창 방송중인 막강 휴먼정치드라마 ‘어셈블리’의 밤낮없는 촬영으로, 빡빡한 광고 촬영 스케줄에 걱정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역시 젠틀우먼답게, 송윤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미소와 유쾌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답니다.




촬영 하나하나가 끝날 때 마다 컨셉과 본인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송윤아! 이날 송윤아와 조선희 포토그래퍼와의 케미는 정말 대단했는데요.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계속해서 포즈와 표정 지어 보이며 결국 마음에 쏙 드는 베스트 컷을 건져냈죠.



조르쥬 레쉬 F/W 광고 촬영이 모두 끝나고, 인터뷰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종일 이어진 광고 촬영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남은 인터뷰를 위해 아에이오우~ 입을 풀어봅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조르쥬 레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격식 있는 자리와 캐주얼한 자리 모두에 어울리는 잇 아이템’이라는 점을 꼽았답니다. 주변 지인들 사이에게도 조르쥬 레쉬의 홍보대사가 다 되었다는 송윤아님! 모두가 조르쥬 레쉬의 팬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요. 



우아하면서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뮤즈 송윤아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다가올 가을, 뮤즈 송윤아가 제안하는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신가요? 조르쥬 레쉬와 송윤아의 2015 F/W 패션 제안, 8월 20일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심다형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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