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기분 좋은 금요일 아침,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롯데홈쇼핑에서는 매주 금요일 아침 8 20, <TV속의 롯데백화점>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TV속의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롯데홈쇼핑의 테마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패션 브랜드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홈쇼핑 프리미엄 패션시장을 선도해온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데요.

 

롯데홈쇼핑 대표 테마 프로그램 <TV속의 롯데백화점>이 궁금하시다고요? 지금부터 <TV속의 롯데백화점>의 기획부터 방송까지 살펴보겠습니다.





<TV속의 롯데백화점>은 프로그램명에 ‘백화점’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는 홈쇼핑 유일 프로그램이랍니다. 롯데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백화점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TV 앞에 편히 앉아 최신 트렌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모든 것은 기획에서 시작되는 법, <TV속의 롯데백화점> 기획 회의는 쇼호스트, PD 그리고 MD와 함께 진행되는데요.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들이 등장합니다.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며 제품의 어느 부분을 고객님들께 어필할지, 다른 아이템과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지, 방송 준비 물량은 차질 없는지 논의하는 시간입니다. 딱딱한 분위기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On Air, 드디어 <TV속의 롯데백화점>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년간 한결같이 <TV속의 롯데백화점>을 지켜온 베테랑 이수정 쇼호스트,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의 김정선 쇼호스트, 그리고 존재만으로 여심을 공략하는 남친이자 때론 아들같은 하은수 쇼호스트가 방송을 함께 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끊임없이 밀려듭니다. 이날 판매된 '아니베F 서머 슬럽 티셔츠'는 역대 최고 자동주문회선 점유율로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 하기도 했는데요, 카메라에 제품을 착용한 모델이 등장할 때에는 실시간 콜 현황을 살피며 상품 디테일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해주는 쇼호스트들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V속의 롯데백화점>은 함께 쇼핑을 간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친근하게 제품에 대해 설명해주며 고객님들의 감성쇼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무려 8년의 시간 동안 쉼 없이 방송하며 고객님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프로그램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오늘부터 <TV속의 롯데백화점>과 쇼핑메이트,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홈쇼핑과 백화점의 만남, <TV속의 롯데백화점> 이야기 였습니다. 문득 금요일 아침 8시 20분이 기다려지지 않나요?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20분, 홈쇼핑 유일의 백화점 프로그램 <TV속의 롯데백화점>과 함께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트렌드를 한발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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