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다려지는 날이 있듯이, 롯데홈쇼핑 People에게는 한 달에 한 번 매우 기다려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찾아오는 ‘홈데이’ 인데요. ‘홈데이’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후 5시에 퇴근을 해야 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한 시간 일찍 퇴근 하는 기쁨도 있지만, ‘홈데이’에 벌어지는 있는 다양한 이벤트 때문에 롯데홈쇼핑 People은 ‘홈데이’를 더욱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벌어지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홈데이’ 이벤트를 살짝 엿볼까요?



일찍 퇴근한 팀에게 회식비를 쏜다!


회식비 배틀에서 1등한 E-TV사업팀 


롯데홈쇼핑 People의 빠른 퇴근 문화를 위해 가장 노력하고 있는 팀은 과연 어디일까요? 지난 5월에는 회식비를 걸고 선착순으로 퇴근 팀 배틀이 벌어졌어요. 팀 전원이 오후 5시에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으면 선착순으로 회식비가 당첨! 오후 5시 퇴근 시간이 되기 전부터, 회식비를 얻기 위해 포토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두둥, 오후 5시 정각, 총 3팀의 팀원이 모였는데요. 1등 팀은 어쩔 수 없이 가위, 바위, 보로 결정했답니다. 회식비도 타고 일찍 퇴근도 하고! 1석2조의 ‘홈데이’ 이벤트였답니다~



한달 내내 수요일은 5시 퇴근?


매달 수요일 5시에 딱 퇴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6월 ‘홈데이’ 복불복 이벤트! 각 부문별로 부문장님과 팀장님이 함께 참석해서 복불복 룰렛을 돌렸는데요, 룰렛판이 돌아갈 때마다 환호성과 탄식이 가득 했답니다. 많은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당첨선물은 바로 ‘홈데이 1개월’ 이용권! 하지만 매우 적은 당첨 확률 때문에 ‘홈데이 1개월 이용권’을 획득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품질연구센터 부문장님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이외에도 ‘부문장님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7월 전사 바탕화면 모델’ 등 선물인 것 같지만 선물이 아닌 선물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우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죠.



롯데홈쇼핑 People은 ‘홈데이’에 무엇을 할까요?



5시 퇴근 후, 롯데홈쇼핑 People은 무엇을 하며 보낼까요? 7월 ‘홈데이’에는 5시 퇴근 후 롯데홈쇼핑 People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찍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을 함께 먹기도 했어요. 한 시간 일찍 퇴근이 가져다 준 소소한 행복, 이런 것들이 바로 ‘홈데이’가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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