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인가요? 엄마는 우리에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깨닫기 더 힘든 것 같아요. 자식 없는 부모는 있어도, 부모 없는 자식은 없다는 말처럼 엄마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거에요. 그래서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롯데홈쇼핑 인기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공개방송을 진행했답니다.


엄마와 함께한 그 따뜻했던 시간을 후기로 남겨주신 분이 있어요. 바로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함께해주신 “오윤주” 고객님. 시어머니와 함께 최유라쇼를 위해 서울을 오셨는데요. 그 행복했던 시간 함께 돌아볼까요?


오윤주님은 원래 친정어머니와 함께 공개방송을 참여하려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정어머니께서 바쁘신 관계로 시어머니와 함께하셨는데요. 오윤주 가족을 처음 봤을 때, 두 분이 친 모녀인 줄 알았다가, 고부지간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 정도로 사이가 좋아 보였답니다.


이 날 최유라쇼는 “백수오퀸”을 방송했어요. 백수오퀸은 백수오와 속단, 당귀를 농축 건조해 만든 원료를 사용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불균형으로 생기는 심리적, 신체적 문제들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랍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최유라쇼에서 백수오퀸 방송을 진행했답니다.


오윤주님을 비롯한 방청하신 분들 모두 방송 중에 백수오퀸을 드실 수 있었답니다. 오윤주님은 백수오퀸이 꼭 양갱 같았다고 하시면서, 너무 맛있어서 3개를 한꺼번에 드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욕심쟁이 유후훗~!


오윤주님은 기차 시간이 11시여서 안타깝게도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하셨어요. 그래도 함께한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좋은 정보와 정성 가득 선물, 그리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볼 수 있어서 행복하셨다고 합니다. 행복하셨다니 준비한 로토미도 함께 행복해지네요.


공개방송 중간중간 시어머니와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 시어머니를 사근사근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오윤주님. 이런 고부관계 또 있을까 싶었어요.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로토미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마음을 가득 담은 오윤주님의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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